잠실 맛집 딤섬섬~!
딤섬(點心)은 홍콩, 마카오, 대만 등 중화권에서 먹는 만두 및 과자류를 일컫는 말이다.
홍콩2010년에 오픈하여 사랑 받고 있는 딤섬섬은 2016년 12월에 한국에 런칭했다고 한다. 중국에 수년간 출장을 다녔지만, 이 브랜드는 한국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.

혼자 매장에서 식사를 한 날이라서 딤섬은 주문하지 못하고, 완툰탕면을 먹어 보았다. 딤섬은 다음에…
매장 분위기는 진짜 깨끗… 기름을 많이 쓰는 중화요리지만, 대형쇼핑몰 안에 있는 매장이라서 청결해 보였다.
뭘 먹을까?

완툰탕면은 일단 깔끔하고 달달한 맛이 느껴졌다. 소고기 육수에서 약간의 멸치육수의 감칠맛이 느껴 졌다고 해야 할까?
처음 느낌은 이거 먹으면, 다른 메뉴 몇 개 더 먹어야 배를 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. 면이 얇아서 먹는 동안 그 생각은 확신으로 다가왔다. 중국에서 식사 하고 마무리로 먹는 간장짜장면의 그 얇은 면발… 그러나 안에 들어 있는 작은 고기딤섬 몇 개의 효과인지 과식하지 않은 느낌에서 배를 채울 수 있었다.

중국집 고유의 특성 그대로, ‘泡菜'(파오차이 / 중국김치 )나 단무지 등은 제공 없다. 중화권에서 돈 주고 시켜 먹어야 함… 심지어 뉴욕의 중국집에서도 같은 상황이다.
한국에 런칭했으면 그런 부분은 좀 compromise 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이런거 생각하면 한국의 다른 식당에 가도 기본 반찬은 안 먹게 되면 낭비라는 생각이 더 크게 된다. 부족해도 더 달라는 말을 하지 않게 된다.
여담으로 어린시절 한식 식당에 나온 계란후라이가 너무 맛있어서, 사장 아저씨께 돈을 더 드릴테니 계란후라이를 달라고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.
딤섬섬도 한국에 먼저 런칭한 “딘타이펑”처럼 좋은 브랜드로 기억되길 바란다.
중국 상해에서 대만브랜드인 “딘타이펑”을 보고서 진짜 문화개방이 되었구나 싶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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